‘국내주식〉해외주식〉국내채권〉해외채권’
올해 투자유망 자산의 기대수익률은 국내주식이 가장 높고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순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투자증권은 5일 ‘한국형 자산배분모델’ 보고서를 통해 자산그룹별 기대수익률을 예상한 후 투자목적별로 적합한 자산배분모델을 제시했다. 국내주식의 기대수익률은 16%선이며 해외주식(11%), 국내채권(4.8%), 해외채권(4.6%) 등으로 예상됐다.
우리투자증권 측은 “전 세계 성장동력이 다변화되고 거대 개도국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경기가 인플레이션사이클로 들어설 전망”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이 뛰어난 주식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반면 채권시장에는 장기적인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각 자산별 변동성을 감안해 자산증대를 목적으로 한 ‘시장포트폴리오형’의 경우 △국내주식(15%) 국내채권(48%) △해외주식(11%) 해외채권(13%), ‘원금보전형’에 대해서는 △국내주식(13.8%) 국내채권(86.2%) 등의 자산배분안을 각각 추천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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