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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E 등을 비롯한 24개사가 SK텔레콤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지난 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T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열어 사업 분야별 최우수상 4개 회사를 포함해 우수상,장려상 등 총 24개 우수 파트너에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플랫폼 개발사 XCE와 무선인터넷개발사 사이넷, 판매1위 백마장대리점, 중계기 업체 C&S마이크로웨이브 등 4개 회사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유클릭 등 8개 회사, 장려상은 두두씨에스 등 12개 회사가 각각 수상했다.
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낸 파트너에게 감사한다”며 “올해에도 성장동력 발굴 및 글로벌 동반 진출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