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츄어는 서울사무소의 첨단전자 및 통신사업부 조범구 대표를 아태지역 소비자전자사업부 대표로 겸직,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전자·통신 분야의 중국, 일본 및 아태 지역 직원 2000명을 지휘하게 된다.
조 대표는 그동안 삼성과 LG 등에서 국내 최초 SAP 프로젝트와 마케팅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2004년에는 중국 TCL이 인수한 프랑스의 톰슨 전자의 CIO를 맡기도 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조 대표는 89년 액센츄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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