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소프트웨어 연합체가 결성됐다.
인포월드는 15일 오픈 소스 발전을 위해 10개 업체가 공동으로 비영리 컨소시엄인 ‘오픈 솔루션 연합(OSA)’을 출범시켰다고 전했다. 이 그룹은 지난 14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리눅스월드 오픈 솔루션 서밋’ 행사에서 OSA 설립을 정식으로 알렸다.
컨소시엄 회원사는 어댑티브플래닝·센트릭CRM·콜랩넷·엔터프라이즈DB·하이퍼릭·제스퍼소프트·오픈브라보·소스코지닷넷·스파이크소스·탈렌드 등이다.
OSA는 BI·CRM·데이터베이스·ERP·시스템 관리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기업형 제품 개발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 서로 다른 오픈 솔루션의 상호 연동 문제 등 현안에 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상호 연동성과 오픈 소스 확산을 위해 OSA는 공동 개발 툴과 프레임워크과 같은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개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웹 사이트도 개설하기로 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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