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개발생산본부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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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는 최근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개발생산본부에서 열린 인천공장 증·개축 준공 기념식에서 정광은 회장을 비롯한 관련 임직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복사기의 핵심부품인 드럼 생산과 개발업무의 산실인 기술연구소 건물은 지난 해 12월 리모델링을 시작했으며, 1층은 소모품 공급을 위한 생산라인으로, 2층은 기술연구소로 활용하게 된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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