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 과학기술 입국위해 `미래과학기술전략포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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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연구소·기업 등 분야의 과학기술 인력 500명이 ‘미래과학기술전략포럼’을 결성하고 민간 주도의 과학기술 입국을 위한 정책 마련과 대안 제시에 나섰다.

  9일 창립식을 갖고 출범한 미래과학기술전략포럼은 초대 회장에 이석한 성균관대 석좌교수<사진>, 사무총장은 미국 피츠버그대 설대우 교수가 맡았다. 포럼은 앞으로 △전기전자정보통신 분과 △바이오보건의료분과 △정밀화학재료 신소재 분과 △환경에너지 분과 △자동차기계항공 분과 △기초과학 분과 등 6개 분과로 구성, 우리나라 과학 기술 관련 발전방안을 민간 차원에서 모색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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