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우체국을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특별 소통업무 중인 직원들과 함께 전국 우편물 물류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7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IT 기반의 ‘우편물류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우체국을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특별 소통업무 중인 직원들과 함께 전국 우편물 물류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7일까지를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IT 기반의 ‘우편물류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