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충남본부(본부장 임덕래)는 올해 대전·충남 80여 지역에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망인 메가패스 댁내광가입자망을(FTTH) 총 5만회선 구축한다. 7일 KT 서대전 지사 직원들이 일반 주택에서 FTTH를 설치하고 있다.
KT 충남본부(본부장 임덕래)는 올해 대전·충남 80여 지역에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망인 메가패스 댁내광가입자망을(FTTH) 총 5만회선 구축한다. 7일 KT 서대전 지사 직원들이 일반 주택에서 FTTH를 설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