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석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국제기술협력 통해 산업기술 한류 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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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석 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사진)은 5일 “국제기술협력을 통해 산업기술 한류 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산업기술재단의 국제협력사업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패러다임으로 개편하고 해외 각 국가별, 권역별 특성과 기능에 맞도록 사업을 재정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라시아는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지역으로, 미주와 EU는 각각 공동연구개발과 우수기술 이전, 아시아는 기술수출·인력교류의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정 총장은 “하반기에는 한미포럼·한중포럼·한영포럼 등을 통해 국가 간 기술교류 전략을 강화하고 유럽 테크노캐러밴사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에는 차세대 전략적 기술협력 대상국인 이집트 카이로에서 중장기 협력확대를 위한 ‘2007 한·이집트 기술협력포럼’을 열고 다음달에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국립기술 대학교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다.

정 총장은 “이제는 차차세대 핵심 성장동력 산업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국제 협력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올해에는 효율적인 해외기술자원을 활용한 국가 기술개발 및 지원 전략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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