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LCD 공정용 특수가스 업체인 소디프신소재(대표 하영환 www.sodiff.co.kr)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22.31%, 15.39% 늘어난 626억9000만원, 149억26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발표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101억83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5.38% 감소했다.
소디프신소재 측은 “영업실적 호조로 전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크게 늘어났으나 지난 3분기부터 CRT용 1차 연마제 사업 등 비수익 사업정리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순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82년 설립돼 TV 브라운관용 연마재 사업에 주력해온 소디프신소재는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삼불화질소(NF3)(세계 2위 생산량)와 육불화텅스텐, 모노실란 등 특수가스와 리튬 2차전지용 흑연 음극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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