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온(대표 이승구)이 본격적인 3.5G 통신서비스에 대비, 통화 중에 사용되는 배경음과 배경화면을 제공 및 변경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술은 영상통화시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통화 중 배경음과 모바일 화면을 제공할 뿐 아니라 통화 중간에도 원하는 배경음과 배경화면으로 바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통화 중에 뮤직비디오,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콘텐츠를 보내 이를 감상하면서 통화를 할 수 있다.
이루온은 WCDMA/HSDPA의 영상통화 서비스 이용자들이 이 솔루션을 통해 원하는 통화배경화면을 제공, 다양한 선호도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통화중에 멀티미디어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부가서비스 기반 기술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해외사업자를 대상으로 GSM용 통화배경음 변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3.5G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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