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5일 ‘고위당정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군 무기체계가 첨단·과학화됨에 따라 첨단 장비를 조작하거나 특정분야 숙련도를 갖춘 유급지원병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실업계 고교 학비 및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하는 실업계고 특성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명숙 국무총리와 관계 장관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정부는 5일 ‘고위당정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군 무기체계가 첨단·과학화됨에 따라 첨단 장비를 조작하거나 특정분야 숙련도를 갖춘 유급지원병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실업계 고교 학비 및 졸업 후 취업을 보장하는 실업계고 특성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명숙 국무총리와 관계 장관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