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VC는 40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 드라이버를 내장한 캠코더 신제품(모델명 Everio GZ-MG575)을 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DVD 화질의 디지털 영상을 최대 14시간까지 녹화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14만엔(1160달러)에 책정됐으며 일본에서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도쿄(일본)=AFP 연합>
JVC는 40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 드라이버를 내장한 캠코더 신제품(모델명 Everio GZ-MG575)을 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DVD 화질의 디지털 영상을 최대 14시간까지 녹화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14만엔(1160달러)에 책정됐으며 일본에서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도쿄(일본)=AF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