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향후 5년 간 급성장해 2011년 381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인 영국 인포마 텔레콤 앤 미디어에 따르면 2006년 188억달러였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통신 속도의 향상과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으로 2011년에는 381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IDG뉴스서비스가 보도했다.
현재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음악은 모바일 TV·비디오 등 신규 서비스의 부상으로 비중이 점차 낮아지지만 5년 후에도 가장 높은 36%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2006년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한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는 휴대폰 커뮤니티 기능 강화로 2011년 131억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포마 텔레콤 측은 “HSDPA와 같은 고속 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PC에서 즐기던 웹 서핑, 비디오 스트리밍과 같은 서비스를 휴대폰에서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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