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통신서비스업체 브리티시텔레콤(BT)이 미국의 인터내셔널 네트워크 서비시즈(INS)를 1억파운드(약 1950억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IN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터클래러에 있는 업체로 기업에 △정보위험관리 △인프라 변환 △사업 생산성 및 기업 아키텍처에 대한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인수가 완료되면 INS는 BT의 글로벌 서비스 부문에 통합될 예정이다.
BT의 대변인은 인수 작업이 수주 안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BT는 지난해 10월에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직원수 75명 규모의 네트워크 관리업체 ‘카운터페인 인터넷 시큐리티’를 수 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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