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를 활용하라
“경제 침체란 이웃이 실직했을 때이고, 내가 실직할 때는 불황이지요. 그리고 카터가 물러나는 것을 경기회복이라고 합니다.”
1980년 대통령 선거유세 중에 레이건이 한 말이다. 청중은 그의 말에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했다. 사람을 편하게 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리더십을 말할 때 ‘나를 따르라’ 유형의 카리스마 넘치는 나폴레옹이나 칭기즈칸을 떠올린다. 이런 리더는 위기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조직 구성원 개개인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하려면 이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 방법 가운데 하나가 유머다. 유머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찡그린 얼굴을 펴 주기도 한다.
자신이 리더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썰렁한 유머라도 해 보자. 그리고 썰렁한 유머라도 박장대소하며 웃는 구성원이 되어 보자. 이런 곳이야말로 성공하는 조직이 될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sdds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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