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윈도비스타 지원 게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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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 )가 3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비스타 론칭 이벤트에 맞춰 윈도 비스타 기반의 신작 캐주얼 게임 ‘에이트릭스’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11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앞의 게임 시나리오관에서 매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7시간 동안 ‘에이트릭스’의 최고 레벨 캐릭터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시연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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