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일렉트로닉스아메리카와 엘피다메모리가 D램 담합 관련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507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했다.
NEC와 엘피다는 가격 담합 소송과 관련해 원고 측과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NEC는 3600만달러를, 엘피다는 1470만달러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NEC와 엘피다가 원고 측에 판매한 D램의 18%에 해당하는 수치다.
삼성전자·하이닉스·인피니온은 D램 가격담합 소송과 관련해 지난 5월 1억6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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