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김쌍수)가 마케팅 차원에서 후원하고 있는 브라질 상파울루 축구팀이 3일 종료된 세계 7대 빅리그인 ‘2006 브라질리안리그’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LG전자는 이번 마케팅으로 브라질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2001년 3.3%에서 올해 33%로 열배 가량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LG전자(대표 김쌍수)가 마케팅 차원에서 후원하고 있는 브라질 상파울루 축구팀이 3일 종료된 세계 7대 빅리그인 ‘2006 브라질리안리그’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LG전자는 이번 마케팅으로 브라질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2001년 3.3%에서 올해 33%로 열배 가량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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