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악기상에 대비해 기상정보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및 홈쇼핑, DMB, 문자메시지(SMS) 등 다양한 전달체계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은 우선 네이버·다음·엠파스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기상속보를 제공하고 심야 등 취약시간대에 악기상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홈쇼핑 TV를 통해서도 기상 정보를 내보내기로 했다. 또 공중파 TV 5개사와 DMB 7개사, SMS 등을 통해서도 기상정보를 전달하는 등 유비쿼터스 기상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기상청은 이와 함께 예보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악기상 전문가단을 운영, 한파·강풍 등 악기상은 발생 3∼4일 전에 가능성을 예고해 방재기관에서 사전 대비할 수 있게 하고 악기상 현상별로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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