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악기상에 대비해 기상정보를 인터넷 포털 사이트 및 홈쇼핑, DMB, 문자메시지(SMS) 등 다양한 전달체계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은 우선 네이버·다음·엠파스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기상속보를 제공하고 심야 등 취약시간대에 악기상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홈쇼핑 TV를 통해서도 기상 정보를 내보내기로 했다. 또 공중파 TV 5개사와 DMB 7개사, SMS 등을 통해서도 기상정보를 전달하는 등 유비쿼터스 기상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기상청은 이와 함께 예보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악기상 전문가단을 운영, 한파·강풍 등 악기상은 발생 3∼4일 전에 가능성을 예고해 방재기관에서 사전 대비할 수 있게 하고 악기상 현상별로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