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내비게이터 업계서도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업체가 나왔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대표 배윤성·이재신 http://www.mobileappliance.co.kr)는 지난달 열린 무역의날에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의 수출 실적을 집계해 수상한 것이다.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27만대, 금액으로는 490억원 규모를 수출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연말까진 총 35만대 650억원 규모의 내비게이터를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이보다 70% 이상 증가한 60만대를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에는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유럽의 보쉬/블라우풍트를 비롯해 및 지멘스VDO 등에 제조자설계생산(ODM) 방식으로 내비게이터를 수출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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