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www.fine-drive.com)은 11월 19일 판매를 시작한 신형 내비게이션인 파인드라이브 Fine-M720DB가 판매 10일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를 통해 하루 평균 3억원, 10일 동안 3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이 가운데 5,000대는 홈쇼핑에서 판매된 것.
Fine-M720DB는 생산 원가 절감을 통해 20만원대에 선보인 7인치 DMB 내비게이션. 자체 개발한 900MB급 대용량 전자지도인 파인맵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맵 무상 업데이트 기간도 기존 1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혜택도 늘렸다.
이 회사 장원교 전무는 "내비게이션 단말기와 전자지도의 일괄생산체제 구축으로 성능의 향상과 제조원가의 절감이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비결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에 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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