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www.lge.com)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트릴러지 골프장에서 미국 PGA 투어 스페셜 이벤트인 스킨스 게임 `LG 스킨스 게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킨스 게임은 골프의 변형 경기 방식 가운데 하나. 총타수로 순위를 가리는 스트로크 방식과 달리 각 홀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가 각 홀에 걸린 상금을 획득하는 경기다.
올해부터 3년 동안 대회를 후원하게 된 LG전자는 대회명과 앰플럼, TV 중계 시 로고 사용권 등을 획득하게 됐으며 경기장과 각종 광고, 판촉물에도 자사 로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미국에서만 2,000만 명이 경기를 시청, 5,000만 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회사 북미총괄 안명규 사장은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를 후원함으로써 북미지역에서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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