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는 KT네트웍스와 하이트-진로그룹 등을 비롯해 10여 곳의 기업과 공공기관 안티바이러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10여 곳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던 경쟁사 제품을 자사 바이러스 백신 ‘바이러스 체이서’로 윈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바이러스 체이서는 검색 기능이 뛰어나고, 초경량 사이즈로 컴퓨터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사용하기 편리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엔진과 치료 패턴이 분리되어 있어 패턴만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신속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김재명 뉴테크웨이브 사장은 “안정성과 검색력을 인정받으면서 대기업과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시장 공략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정통부에 윈도98용 백신을 공급한 후 개인 소비자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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