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용 경상대 교수(39)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 2007년판 과학기술인편과 아시아편 2곳에 동시 등재됐다.
남 교수는 현재 기능성 나노고분자 분야 연구를 주로 수행하며, 특히 고분자 분리막 및 고분자 나노복합체, 차세대전지용 분리막 및 전해질 분야의 연구 활동과 논문실적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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