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벤처기업이 PC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회계감사 등에 이용할 때 증거로서 보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했다고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도쿄 소재 ‘AOS테크놀로지스’는 PC의 하드디스크 데이터 전부를 보존하는 동시에 데이터를 취득한 시점을 별도 관리하는 SW를 개발했다. 이 SW는 특정일에 데이터를 취득한 것을 보증함으로서 법적인 증거능력을 부여하게 된다.
이 밖에 기업 회계감사시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데이터 복원도 가능해 회계 및 경리 오류에 대한 사실 관계가 쉽게 확인된다. 가격은 10대의 PC에 도입할 경우 7000만∼8000만엔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