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한 학생이 ‘세계에서 가장 빨리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으로 기록됐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앙 추앙 양(16) 군이 종전의 기네스 기록을 깨고 새로운 ‘문자 메시지 왕’으로 등극했다. 이 학생은 160자의 알파벳으로 이뤄진 문장을 오타 없이 41.52초 만에 완성했다.
이전 기네스 기록은 미국인 벤쿡이 지난 7월 세웠던 42.22초다. 앙 군은 “키패드가 큰 휴대폰을 써온 것이 문자메시지를 빨리 보내는데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는 39초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