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LS전선·삼양중기·두산엔진 3사가 합작 설립한 주조 전문업체인 캐스코(대표 신현익 http://www.casco-f.com)가 3일 총 200억원을 투입해 생산설비를 갖춘 전북 정읍공장을 준공했다.
캐스코 정읍공장은 전북 정읍시 정읍3공단 산업단지 내 1만5000평 부지에 세워졌으며 연간 3만 톤 규모의 주물을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갖췄다. 앞으로 선박용 엔진, 사출성형기 및 각종 산업기계류에 사용되는 고부가 주물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정읍공장은 최첨단 환경시설을 적용한 환경친화적 클린 주조공장으로 그동안 침체 일로의 정읍산업단지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고용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캐스코는 올해 45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며, 이번 정읍공장 준공으로 목표 달성은 물론이고 오는 2012년 중장기 목표인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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