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www.axxen.co.kr)이 미디어 표면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길 수 있는 16배속 DVD+R 라이트스크라이브 미디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트스크라이브는 미디어 표면에 디자인 프로그램을 이용해 원하는 문양을 인쇄할 수 있는 기술. 프린터가 아닌 DVD±RW 드라이브의 레이저를 이용해 미디어 표면을 디자인할 수 있다.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을 사용하려면 데이터를 기록한 뒤 미디어를 뒤집어서 DVD±RW 드라이브에 넣으면 된다. 그 밖에 슈퍼아조 염료를 채택해 데이터 저장 능력과 보존성을 높였다.
한국액센 박수성 사장은 "라이트스크라이브 미디어 제품의 경우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출시되기 시작해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DVD±RW 드라이브가 많이 보급되기 시작한 만큼 가정용과 업무용으로 라이트스크라이브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50개들이 케이크 기준 2만 3,000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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