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 http://www.mpc.co.kr)가 중국 고객관계관리(CRM)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의 모바일 콘텐츠사인 IWTS(대표 존 로)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조영광 엠피씨 사장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국 IWTS사와 손잡고 올 연말까지 자본금 50만달러 규모의 합작사인 엠피씨 인터내셔널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자본금의 45%는 엠피씨가, 55%는 IWTS가 출자키로 했다. 조영광 사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IWTS가 보유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엠피씨의 CRM 솔루션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와 함께 중국 CRM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엠피씨의 기술력과 IWTS의 영업력이 결합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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