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 ‘2006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서 7억29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7320만달러의 계약실적(구두계약 포함)을 올렸다고 밝혔다.
주요 상담 및 계약 업체로는 이심기술의 연삭기 등 610만달러 어치, 하스오토메이션코리아의 수치제어선반 등 580만달러 어치, 한국고벨의 호이스트 등 160만달러 어치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선진국의 기계산업 첨단 기술과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이 출품됐고 6개 전문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해 무역전시 전문화를 시도했다.
기산진 관계자는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지역에서 그동안 전시인프라 부족으로 기계전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창원컨벤션센터 설립으로 보다 전문화, 대형화, 선진화된 기계전을 개최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7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2008년 9월경 창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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