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진압로봇 개발 위아, 로봇산업인의 밤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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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외화재진압 로봇을 개발한 위아(대표 김평기)가 지난 20일 로봇산업인의 밤에서 기업기술평가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다사테크(대표 강석희)는 국무총리상을, LG전자(대표 김쌍수)와 하늘아이(대표 장중언)는 각각 산자부 장관상을 받았다. 최근 건강문제로 지능로봇사업단장에서 물러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호길 본부장은 로봇산업 발전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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