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번역기로 민원처리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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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다 외국인 거주 기초단체인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9일부터 청사에 관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외국어 번역기’를 설치·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번역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3개국어다. 한 외국인이 번역기를 통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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