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미꾸라지 몇 마리 온라인 유통시장 흐려"

“연구소에도 신진대사가 필요하다.”-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대학교는 학생의 순환과 지속적인 연구논문 창출로 신진대사가 비교적 활발하지만 대다수 국내 연구소는 새로운 인력 유입이 힘들어 정체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는 다르다.”-전우종 SK증권 리서치센터장, 과거에는 주식시장이 정치적인 악재를 이겨내고 빠르게 회복했으나 북핵문제로 비롯된 이번 상황은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은 몇몇 미꾸라지 때문에 물이 너무 흐려져 있다.”-강신익 LG전자 부사장,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가전제품이 비정상적으로 싼 가격에 거래되면서 일반 유통망이 크게 타격을 입고 있어 시장이 정상화되기 전에는 주 채널로 활용하기 힘들다며.

 

“꼭 필요한 제품이지만 시장에는 없는 것이 분명히 있다.”-이성민 엠텍비젼 사장, 중소기업의 미래는 시장을 만드는 데 있다면서.

 

“전력에 IT를 결합한 원천기술을 확보해 세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최진용 일진전기 대표, 중전기기에 IT를 융합하는 연구개발을 통해 주력 수출 품목을 육성하는 전략을 펴나가겠다며.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우호지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 정도 지분 매입으로는 최대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만한 수준이 안 된다.”-서춘길 유비스타 사장, 최근 유비스타의 지분 11.9%를 인수해 1대 주주로 올라선 알루미늄 탈산제 업체 알덱스의 경영 참여 가능성에 대해.

 

“2∼3년 후에는 외산 전문 오디오 브랜드의 입지가 커질 것이다.”-김장수 컴장수 사장, 지금은 국내 대기업 제품이 홈시어터 시장의 80∼90%를 장악하고 있지만 이사를 하는 2∼3년 후에는 음질이 뛰어난 전문 오디오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지난해 낙찰잔액이 예산의 24%라는 사실을 경험한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이를 반영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한 것은 우선 타내고 보자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박성범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의원, 우정사업본부가 차세대통합경영관리(ERP) 시스템 구축 시 남은 금액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하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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