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국내 프린터 시장에 진출했다.
LG상사(대표 금병주)는 21일 렉스마크코리아와 손잡고 10월 부터 렉스마크 전 제품을 자체 유통망을 통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LG상사는 이에 앞서 렉스마크 워크그룹 모노 레이저 프린터 ‘T644n’와 복합기 ‘X342n’를 본사와 지방 사업장 내에 적용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
LG상사는 이번 제휴로 렉스마크 장비를 기반으로 자체적인 프린팅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공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렉스마크는 세계 프린터 시장 2위 업체로 지난 해 국내시장에 진출했으며 점유율은 지난 상반기 기준 3% 수준이다. 이 회사는 네트워크 기반 고성능 레이저 프린터 제품을 주력으로 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LG상사 측은 “세계 시장에서 증명된 렉스마크의 제품력과 LG 상사의 국내 유통력을 결합해 국내 프린터 시장에서 렉스마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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