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헐리우드에서 영화 특수효과 엔지니어로 활동 중인 노준용 박사(35)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조교수로 임용됐다.
노 교수는 미국 서든캘리포니아대학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계 3대 독립 프로덕션 중 하나인 리듬앤휴즈에서 일하며 ‘반지의 제왕 3편’ ‘슈퍼맨 리턴즈’ 등의 특수효과 작업에 참여했다.
노 교수는 “헐리우드에서 첨단 과학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영상 작업을 경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KAIST 학생들과 함께 세계적인 영상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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