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첨단 이전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연구소와 대학에서 개발된 첨단기술의 사업화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이전받은 첨단기술로 제품을 만들어 성능, 가격 등이 적합한 지를 예상 수요처에 시범적으로 적용, 검증하는 데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이전기술의 사업화 성공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기술이전을 받아 시제품 제작 이후 단계에 있고 예상 수요처는 확보했지만 완제품 공급을 위한 가격, 성능 등을 검증하는데 필요한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구내 등 대전지역에 본사를 둔 IT 및 IT기반 5T 융합 첨단기술 기업이다.
시와 특구지원본부는 각각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 5개 안팎의 시범 사업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소요비용의 7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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