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의 유통업체 월마트가 연내 미국내 500개 매장에 전자태그(RFID)를 도입한다.
C넷은 월마트가 기존 매장을 포함, 약 750곳에 추가로 RFID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지난해 10월부터 일부 매장에 RFID도입을 시작한 결과 재고품절률이 16%나 줄고 과잉주문도 10%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를 올리고 있다.
이같은 성과에 고무된 월마트는 RFID를 사용하는 납품업체수도 현재의 두배로 늘리기 위해 상위 300대 납품업체들에 대해 내년 초까지 모두 RFID를 채택하도록 지시한 상황이다.
월마트가 새로 도입할 RFID칩은 액체와 금속용기 속에서 신호가 안잡히는 단점을 보완한 ‘Gen2’라는 2세대 RFID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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