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IDC 자료를 인용해 올 2분기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에서 수위를 차지하면서 11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DC ‘2006년 2분기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 다르면 한국EMC는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분야에서 매출 기준으로 33.3%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한국EMC 측은 “전통적으로 강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성장을 견인하고 더불어 수요가 급증한 NAS와 CAS 매출이 크게 증가한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 회사는 CAS 분야에서 신한은행 BPR 프로젝트에 이어 우리은행· 국가기록원 자료관· 대법원 프로젝트 등을 수주했다. 이 회사 김경진 사장은 “하반기에 고객 정보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1위 자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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