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텍(대표 성주영)이 대형 고객사의 IT서비스 대행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SK텔레콤 서버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갱신하고 한국엡손의 지역 서비스점을 확대하는 등 IT서비스 분야에만 전년에 비해 30% 이상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퓨처텍은 지난해 8월 SK텔레콤과 지방 지사의 IT 유지보수 계약을 맺고 충청·강원 지역의 유지 보수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최근 계약을 갱신하면서 올해 말까지 유지 보수 업무를 맡게 됐다.
또 한국엡손의 서비스 점으로 지정돼 재작년 서울 강남서비스 센터를 열고 서울·경기 남부 지역을 비롯해 경상도·강원도 지역의 출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작년에도 대전·전주·광주 지역에 이어 부천과 수원 센터를 추가로 개소했고 올해 말까지 지역의 서비스점을 3곳 더 늘릴 방침이다.
이 회사 성주영 사장은 “IT서비스 부문 매출이 30% 이상 늘어났다” 라며 “서비스 조직의 전국망을 완성해 대형 고객사의 지역별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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