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청·몰카 탐지기 전문기업인 시큐리티아이시스템(대표 김규식 http://www.9sis.com)이 라디오 겸용 도청 몰카 탐지기(SIS-100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파의 종류와 감도를 측정해 도청장치나 몰래카메라의 설치 여부를 탐색할 수 있으며 개인이 언제든 휴대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라디오 기능을 탑재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100만원대 외제 전문 탐지기를 5분의 1 가격의 휴대형 탐지기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무선도청기와 몰래카메라는 물론 차량추적기나 콘센트형 도청기, 도박장비도 탐지할 수 있다.
김규식 사장은 “도청·몰카 탐지기 외의 용도가 없어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다는 소비자의 불만을 수렴해 개발하게 됐다”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성능을 대폭 향상했으며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해 여성 고객과 일반인도 사용이 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중남미와 유럽, 북미쪽에 수출을 추진중이며 국내 대형 쇼핑몰과 전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유통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