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수와 함께 특급 레이싱게임을 즐기자.”
엔채널(대표 황규형)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1인칭슈팅(FPS) 레이싱 게임 ‘아크로 엑스트림(http://www.accrox.com)’이 12일부터 게임쇼채널 ‘퀴니’를 통해 방송된다. 특히 트렌스젠더 스타 하리수가 첫 MC를 맡아 방송을 진행,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방송 아크로X’란 이름으로 방송될 이 프로그램은 ‘아크로 엑스트림’을 메인 테마로한 시청자 참여 게임쇼로 방송 도중에 시청자와 진행자가 온라인에서 만나 게임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리수와 함께 퀴니의 인기 MC 현화가 마이크를 잡는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개인전 예선을, 2부에서는 팀전과 최종 개인전이 펼쳐진다. 전체적인 진행방식은 리그전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매주 2명의 우승자를 가려내 매월 마지막 주에 준결승전을 하고, 마지막 방송을 하는 날 ‘그랜드 파이널’을 치뤄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 돌아갈 선물은 명품 오토바이의 대명사 ‘미니 할리데이비슨’이다.
‘생방송 아크로X’의 MC로 발탁된 하리수는 “MC 섭외 후 게임 실력을 키우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엽기, 발랄한 콘셉트로 박진감 넘치는 진행 솜씨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생방송 아크로X’는 롯데월드 내 퀴니 스튜디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외부 관람이 가능한 오픈 스튜디오 형태여서 생방송 현장에서 누구나 방송을 시청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