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이 중동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지역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100만달러 규모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수출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스템은 원격검침 및 영상통화는 물론 디지털 도어로크와 연동해 조명 및 커튼제어와 냉방조절·주차관제 등이 가능한 홈 큐리티 시스템으로 현지 오피스 및 상가 등 총 1000세대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통신기술 김정묵 상무는 “경제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중동 지역 홈네트워크 시장은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라며 “이번 두바이 지역 진출로 중동 홈네트워크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고 말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지난 2002년에 국내 최초로 타워팰리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상용화한 데 이어 중국·홍콩·대만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관련 시스템을 수출해 왔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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