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 http://www.yahoo.co.kr)는 스포츠 콘텐츠 강화를 위해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인 미디어코프(대표 최영재)의 주식 167만 4647주(7%)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식으로 24억원에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야후코리아는 미 메이저리그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상시 편성하고 미디어코프와 스폰서 유치 및 광고 등 신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성낙양 사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야후코리아가 포털 선두 스포츠 미디어 채널로서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 등록 기업인 미디어코프는 영화배급 및 스포츠 콘텐츠 제공 전문기업으로, 야후코리아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미 메이저리그야구(MLB) 독점 생방송 중계 등 스포츠 콘텐츠 사업 부문에서 협력해왔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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