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대표 송인회)가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부터 채용인원의 10%를 여성으로 뽑는 여성채용할당제를 도입키로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하반기 공채에서 사무·전기·계기·인증·기계분야에서 52명을 뽑기로 했고 여성채용할당제 도입에 따라 이들 가운데 4∼5명은 여성으로 뽑을 방침이다.
대상은 전문대 이상 전기관련학과를 졸업했거나 전기분야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을 취득한사람, 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한 뒤 2년 이상 전기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등이다. 7일부터 12일까지 공사 홈페이지(http:// www.kesco. or.kr)를 통해 지원서를 내면 공채에 참여할 수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여성 외에도 장애인 지원자, 저소득 계층, 농어촌 출신자, 장애인 자녀, 봉사활동 참여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출신자 등에도 가점을 주고 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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