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정부 인사 등을 초청해 오는 4일 ‘ISV 임파워먼트 랩’ 출범식을 대대적으로 가진다.
‘ISV 임파워먼트랩’은 국내 유망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직접 자금과 시설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앞서 한국MS는 지난 1일 우암닷컴·소만사 등 14개 국내 업체를 지원 업체로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31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박재문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단장,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등을 초청해 ISV 임파워먼트랩 개설 테이프 커팅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본사에서 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하는 존 페르난데스 수석 이사가 방한, 국내 ISV업체들의 글로벌 진출 방안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성공시킨 해외 진출 사례 등을 소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이날 14개 ISV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과 함께 일원동 삼성물산주택문화전시관에서 선정된 업체가 시연하는 u홈 오픈 테이프 커팅식도 갖는다”며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최대 화두가 해외 진출인만큼 마이크로소프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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