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나노공학과는 나노 관련 단일학과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02년 설립됐다. 이듬해 광공학과와 함께 나노공학부로 통합,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인제대 나노공학부에서는 초소형·초고집적·초고속·초저전력 및 신기능의 미래형 첨단 소자를 개발하기 위한 학문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를 비롯해 정밀기기·재료·전자·통신·바이오 소자를 개발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기술력과 창의력을 겸비한 전문산업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인제대는 지난 2004년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을 필두로 2006년 2단계 BK21사업과 반도체전문인력양성사업 등을 통해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실무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시작한 공학교육인증제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세계적 수준의 고급 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연구 분야는 레이저다이오드, 광통신소자, 광결정 및 홀로그래피 분야, 단전자 소자, 고효율태양전지, 고효율 표시소자, 나노바이오센서 등의 나노 소자를 꼽을 수 있다.
그 다음으로 광역학요법, 약물전달체계, 인공광합성, 인공생체조직, 바이오MEMS 등의 나노바이오, 차세대 센서, 자성재료 및 나노신소재, 정밀제어시스템, MEMS, 계측기기, 하이브리드 경량부품소재, 나노특성평가 등의 나노정밀기기 등이다.
인제대 나노공학부는 이번 전시회에 나노칼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건식분쇄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30∼900㎚ 크기의 분말칼슘이다. 임상시험 결과 높은 인체 흡수율로 인해 골다공증 및 척추관협착증이 치유되는 결과를 얻은 세계 최초의 나노칼슘제제다.
이와 함께 나노결정 자성분말, 인덕터 코아 및 전자파 흡수용 시트: 비정질스트립의 나노결정립화에 의해 투자율이 높은 분말성형 코아와 이를 이용한 전자파 흡수용 시트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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