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JCB·미쓰이스미토모카드·도요타파이낸스 4사가 공통 모바일 크레디트 리더를 개발, 오는 11월부터 일본 전역에 보급한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코모 등 4개사는 휴대폰 하나로 결제하는 모바일크레디트카드용 리더를 개발, 11월부터 일본 전역에 설치하고 내년 3월 말까지는 5만∼10만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모바일크레디트카드는 규격이 서로 달라 결제 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공통 리더의 등장으로 보급에 탄력이 붙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4개사는 도코모와 미쓰이스미토모의 모바일크레디트카드인 ‘iD’와 JCB의 ‘퀵페이’ 모두를 지원하는 공통 단말기 개발에 착수했다. 2008년 3월 말까지는 30만대 규모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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