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대표 김철 http://www.pntel.co.kr)은 휴대폰용 ‘프론트 슬라이딩 힌지(Front Sliding Hinge)’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폭 30∼35㎜, 전장 37∼49㎜, 높이는 1.5∼1.95㎜, 스트로크 43㎜로 기존 슬라이딩 힌지에 비하여 두께와 길이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스테인레스스틸을 사용했으며 제조는 프레스 방식으로 만들었다.
피앤텔 측은 “이 제품은 슬림형 휴대폰에 안성맞춤이며 개폐 시 열리는 스트로크 값이 길기 때문에 외형이 더욱 간결해지고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다”며 “제품 다각화 차원에서 연구개발해 오던 슬라이딩 힌지 관련 사업에서 가시적인 첫 성과가 만들어질 것”고 설명했다.
피앤텔은 현재 삼성전자 등 기존 고객과 이 제품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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