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대표 김철 http://www.pntel.co.kr)은 휴대폰용 ‘프론트 슬라이딩 힌지(Front Sliding Hinge)’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폭 30∼35㎜, 전장 37∼49㎜, 높이는 1.5∼1.95㎜, 스트로크 43㎜로 기존 슬라이딩 힌지에 비하여 두께와 길이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스테인레스스틸을 사용했으며 제조는 프레스 방식으로 만들었다.
피앤텔 측은 “이 제품은 슬림형 휴대폰에 안성맞춤이며 개폐 시 열리는 스트로크 값이 길기 때문에 외형이 더욱 간결해지고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하다”며 “제품 다각화 차원에서 연구개발해 오던 슬라이딩 힌지 관련 사업에서 가시적인 첫 성과가 만들어질 것”고 설명했다.
피앤텔은 현재 삼성전자 등 기존 고객과 이 제품 공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과정이 마무리 되는대로 양산에 들어갈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