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개발한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이 새롭게 재도약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10일 일본에서 실시한 ‘네오스팀’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서버를 오픈하자 마자 접속인원이 초과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 이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것은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게임의 주된 스토리라인인 ‘스팀펑크’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동일 콘텐츠라 해도 문화적 차이에 의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수출될 다른 온라인 게임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네오스팀’ 정희경 PM은 “해외 흥행의 성공이 국내에서도 다시 ‘네오스팀’의 인기몰이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 ‘네오스팀’이 세계 최고의 스팀펑크 RPG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 소프트는 지난 9일 반기 실적 공시를 통해 해외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한빛측은 향후 ‘네오스팀’과 함께 ‘헬게이트런던’과 같은 기대작이 연이어 시장에 선보임에따라 하반기 실적 전망은 밝다고 밝혔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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